인사말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2020년부터 한국데이터마이닝학회 회장직을 맡게 된 서울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김용대 교수입니다. 

 

저희 학회는 1998년 데이터마이닝연구회를 시작으로 2000년에 한국데이터마이닝학회로 출범하여 현재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통계학, 산업공학, 컴퓨터공학, 경영학, 경영정보학 등 다양한 분야의 교수, 연구원, 관련 업체 전문가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데이터 관련 학회로는 국내의 어느 학회보다도 역사가 깊은 학회입니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이 제일의 화두가 되고 있는 현재, 데이터의 중요성과 효용성이 그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데이터의 수집, 처리, 분석 및 응용 등에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방법론이 학문적 담론을 넘어서 산업경쟁력 확보 및 바람직한 사회구현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 이후 예상되는 언택트 사회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도구로써 데이터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입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서 저희 학회는 데이터 기반 선진사회 구축이라는 가치 아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활발하게 토론하고 연구성과를 발표할 수 있는 학술대회를 1년에 두 번 개최하고 있으며, 그 외 다양한 연구활동과 캠프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마이닝학회는 학술대회 뿐 아니라 심포지엄, 워크샵, 교육, 정책토론, 산학연구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산업경쟁력강화 및 선진사회 구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학회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또한 데이터 관련 다양한 분야의 신진연구자들의 소통의 창구로써의 역할을 다할 것이며, 국내 데이터 관련 다양한 문제들을 산업체, 정부, 학계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학회 회원님들 뿐만 아니라 데이터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은 누구든지 저희 학회에 문호를 개방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는 저 혼자만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오니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2020년 4월

제11대 한국데이터마이닝학회 회장 김 용 대